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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밀

운동 좀 한다는 사람에게 스트렝스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실전 격투가, 스포츠 선수, 크로스핏터 구분없이 스트렝스를 키우려면 3대 웨이트트레이닝(스쿼트, 데드리프트, 프레스)을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셋은 5년 전만 해도 비주류 운동이었지만, 이제는 트레이닝 상식입니다. 그 결과 ’스트렝스 총량’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벤치프레스

(좌측부터 데드리프트, 스쿼트, 벤치프레스)

하지만 과연 ‘강함’이 단순히 양을 늘려가는 과정이자 그 결과일까요? 저는 여기에 끊임없는 의문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장합니다. “스트렝스의 양을 늘리기 이전에 우선 당신의 힘쓰는 방식부터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여러분에 묻습니다. 바벨과 같이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도구로 양발의 밸런스를 ‘똑같이’ 맞춘 채 좌우 중심이동 하나 없이 힘을 쓰는 방식이 과연 실전적일까요? 걷고, 뛰고, 밀고, 당기는 등의 기본 움직임 및 대부분의 레저&스포츠 활동은 대측성 움직임 패턴입니다. 따라서 좌우의 중심이동이 무조건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삶 속에서 들어야 하는 무거운 물건 대다수는 잡기조차 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무게 중심 파악도 쉽지 않습니다. (쌀포대, 생수통, 박스 등) 반면 바벨은 무거운 중량을 다루기 편하게 그 형태가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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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톤 리프팅

위 사진처럼 불편하지만 더 실전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무게중심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들어 올리려는 노력을 더 하게 됩니다. 저는 이처럼 원초적, 실전적, 일상적 행위를 더 강하게 더 쉽게 해줄 ‘스트렝스 트레이닝 메쏘드’ 네 종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바로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스톤리프팅, 케틀벨입니다.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

(스톤리프팅)

 


교육자로서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을 추구합니다. 운동가로서 케틀벨 MSIC 랭크 획득과 메이스벨 40kg 마스터를 목표로 합니다. 저의 MSIC 도전기는 한얼's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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