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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명확한 의도가 움직임을 결정한다.’

– 모쉐 펠덴크라이스(펠덴크라이스/기능적 요법의 창시자) –

펠덴크라이스 및 소매틱스 관점에서 볼때, 움직임의 의도가 자연스러워야 몸 전체의 연동이 더 쉽게 이루어집니다. 구조/기능적인 문제가 없는 아이들의 움직임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아기는 엄마를 쳐다보려고 머리를 치켜들 때 어떠한 의미부여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머리를 들어 엄마를 본다는 자연스러운 의도만 있습니다. 운동으로 예를 들면, 원판 던지기의 의도는 말 그대로 멀리 던지는 것입니다. 만약 쓸데없는 의미부여를 하면 할 수록 의도에서 멀어집니다. 특정 근육에 힘을 주려 한다거나,  팔의 각도를 신경 쓴다거나, 이렇게 부분적인 테크닉들에 의미를 부여하면 자연스러움에서 멀어집니다.

물론 초보자에게는 부분적 접근이 먼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칭 기법이 명료한 선생님을 만나면 이 과정이 최소화됩니다. 훌륭한 선생님은 기계적인 알고리즘으로 짜여진 진도표를 늘어놓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명확한 키워드로 움직임 연동을 피드백하여 움직임을 자각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테크닉은 수단일 뿐입니다.

이소룡의 테크닉

[The highest technique is to have no technique – Bruce Lee]

운동법 하나를 ‘자연스러운 의도’로 체화하게 되면, 그 하나로 다른 움직임들도 덩달아 변합니다. 예를 들어, 케틀벨 스윙을 체화하면 다른 모든 움직임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프레스, 달리기, 걷기 등 움직임들 사이의 상호연관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궁극에 가서는 통하는 법입니다. 반대로 척추기립근 강화에 집중하는 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힙드라이빙이 없는 스쿼트, TV에 목을 고정하고 런닝머신을 뛰고 걷는 등의 움직임은 다른 움직임들과의 상호연관성이 적습니다. 부분적인 효과만을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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