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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케틀벨 워크샵 (서트)

프레스 테크닉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야외에 모였습니다. 워크샵의 절반을 바로 저 콘크리트 바닥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맨발이었다는 것. 역시 맨발을 사랑하는 SFG입니다.

sfg 케틀벨 워크샵 (서트)

뒷산?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턱걸이 테스트를 시행했습다. 낙오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옆모습으로 보이는 금발 선생님 Val이 바로 이번 서트의 제 팀리더였습니다. 아이언메이든입니다. SFG단체에서는 24kg 프레스,턱걸이,피스톨이 가능한 여성을 아이언메이든이라 합니다. 남성의 경우 48kg으로 전부하면 비스트테이머라는 호칭이 주어집니다.
sfg 케틀벨 워크샵 (서트)
왼쪽부터 닥터챙 선생님과 존엥검 선생님 그리고 윤우채 선생님이다. 닥터챙 선생님은 아주 실력있는 FMS 교육자이자 SFG 마스터 인스트럭터이고 동양 무술 및 의학에도 조예가 깊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존엥검 선생님은 태권도 관장님이고..  케틀벨을 한국에 전파시킨 최대 주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윤우채 선생님은 정건, 이종기 선생님과 함께 국내에 케틀벨 1세대를 양성한 0.5세대 인스트럭터이고 SFG 한국 호스트를 맡고 계십니다. 아쉽게도 11년도 RKC 서트에 왔던 비스트테이머 휘틀리 선생님은 오지 않았습니다. 말굽하나 구부려주길 바랬건만 하지만 아이언메이든 val선생님이 왔으니 나름 균형이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sfg 케틀벨 워크샵 (서트)

턱걸이 테스트에 이어 바로 스내치 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제 순번은 두번째.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다리에 손을 대는 실수를 해서 위험했습니다. 다행히 존엥검 선생님이 휴식 또는 리프팅을 돕는 목적의 터치가 아니었다고 판단했는지 파울 판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분을 넘어가면서는 힘이 빠지면서 팔이 다리에 닿는 것에 대해 두 번 정도 지적을 당했는데 만약 한번 더 했으면 통과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평소에는 한 팔당 30개씩 60개를 해놓고 나머지 40개는 쉬엄쉬엄하는 편인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25개씩 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20개를 남겨놓고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신체 스펙은 177cm의 67kg으로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갸냘픈 축에 속합니다. 하지만 SFG 서트는 엄청난 스트렝스나 근육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스트렝스는 일단 기술임을 알고, 그 기술을 갈고 닦으면 누구나 어느정도의 스트렝스를 선보일 수 있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SFG lv2서트의 무게측정은 첫 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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