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수련한 것을 2분으로. 6개정도의 동작을 3개 동작의 하일라이트로 요약한 영상입니다)

오늘은 소매틱스 번역서적들에 나와있는 몇 가지 동작들과 휄든크라이스 MBS 전문가 과정에서 배운 동작들을 학습했습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만드느라 이래저래 바빠서 운동을 전혀 안하고.. 일만 했더니.. 신체균형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사실 일이 문제가 아니라 내 신경을 긁는 나쁜 자세 습관이 문제입니다.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 외재감각. 시신경에 몰두하고(컴퓨터화면만 들여보고있을때) 일만하면 바로 나쁜 자세습관이 내 신체감각을 지배하고 몸을 무뎌지게 합니다.

그래도 몇년간 소매틱스 분야를 수련해서 그런지 이제는 스스로 불균형을 통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찌뿌둥하고 쑤셨던 몸이 1시간 소매틱스만으로 꽤나 회복됐습니다. (약팔이 같지만 진짜….)

그리고 그렇게 안됐던 다리찢기도 요새 갑자기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최근 ‘펜듈럼’ 패턴에 집중해서 그런걸까? 좌우 펜듈럼 패턴의 움직임을 모빌리티 드릴 웜업 15분에 포함시켜, 레슨/클래스 학생들에게 항상 웜업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때마다 같이 했던게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기르보이 스포츠가 상대적으로 앞뒤의 펜듈럼 운동이라면, 소매틱스의 팬디큘레이션 관련 동작들은 좌우의 펜듈럼 운동이 다체롭게? 포함됩니다. 여기서 펜듈럼 운동은 머리/흉곽/골반 전신에 걸쳐 이루어지는 입체적인 움직임(예:걷기나 춤)을 의도적으로 쪼갠 것이라 보면 됩니다.

예전에 올렸던 케틀벨을 들고 하는 펜디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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